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영사 힐링페이퍼에 따르면 지난 4일 이용자의 상담 내역을 조회하는 연동 기능(API)에 비정상적인 접근이 발생했으며, 다음 날인 5일에도 동일 공격자의 재차 접근 시도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사고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총 21만 9665명에 달합니다. 국가별로는 한국 이용자가 약 16만 명으로 가장 많고, 일본 4만 8000명, 대만 4218명, 태국 1591명, 중국 481명, 기타 국가 5308명 순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유출 항목에는 이름과 연락처, 생년월일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상담을 신청한 이벤트·시술명, 병원명, 의사명, 예약 시간, 상담 등록 사진 등 민감한 의료 정보가 대거 포함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2차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홍승일 힐링페이퍼 대표는 이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힐링페이퍼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자진 신고를 마쳤으며 피해 고객에게 개별 통지를 진행 중입니다. 2015년 출시된 강남언니는 최근 글로벌 플랫폼 도약을 추진해왔으나 이번 사고로 신뢰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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