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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하면 감옥” 한신대 유학생 강제출국 당시 영상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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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8. 20:37

“거부하면 감옥” 한신대 유학생 강제출국 당시 영상 첫 공개

간단 요약

한신대 관계자들이 유학생들을 강제로 귀국시킨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법정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버스 안에서 유학생들을 협박하는 정황이 담겼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신대학교 관계자들이 우즈베키스탄 유학생들을 강제로 귀국시킨 혐의로 재판을 받는 가운데,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법정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수원지방법원 형사15부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2023년 11월 27일 발생한 사건 당일 버스 내부 상황이 담긴 영상을 재생했습니다. 당시 한신대 측은 국내 체류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어학당 유학생 23명을 대형 버스에 태웠고, 이 중 출국을 거부한 1명을 제외한 22명을 강제로 귀국시켰습니다. 현재 국제교류원 전 원장 A씨 등 학교 관계자 3명은 국외이송약취, 특수감금, 특수강요 혐의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공개된 영상은 출국 당일 버스 안에서 한신대 측 통역 지원 직원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유학생들을 향해 “거부하면 감옥에 갈 것”이라며 협박하고 휴대전화를 강제로 수거하는 정황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반면 피고인 측은 앞선 재판에서 약취나 감금에 대한 고의성이 없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2026년 11월 17일 다음 재판을 열고 인천공항 내부 CCTV 영상을 추가로 확인한 뒤, 피해 유학생들에 대한 증인 신문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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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중앙일보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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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12:33
저들에게 포상을 줘야한다. 어느 공직자들도 못하는 정의로운 일을 했다. 불법 체류자들의 포악한 행태를 방관만 하고있는 공권력의 무기력보다는 백번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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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12:43
법이 이래야 하지..실행력이라고 해야하나...한신대 관계자처럼 하면 불법체류자가 40만명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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