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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안 고수온은 '뉴노멀'…대응 체계 근본적 재설계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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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8. 20:36

경남 남해안 고수온은 '뉴노멀'…대응 체계 근본적 재설계 시급

간단 요약

올여름 경남 남해안에서만 205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며 양식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문가들은 고수온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뉴노멀'임을 인정하고 대응 체계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올여름 경남 남해안 일대 양식장이 고수온으로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7일 기준 통영시와 거제시, 남해군, 하동군 등 4개 시군 351개 해상 가두리 및 육상 양식장에서 발생한 누적 재산 피해액은 205억 원에 달합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이번 고수온 현상을 일시적인 이상기후가 아닌 매년 반복되는 '뉴노멀'로 규정했습니다. 실제로 KIOST 통영 해상 실증기지 관측 결과, 통영 연안 표층 수온은 10년 전보다 1.7도 상승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평균 수온 상승 폭인 1.36도보다 1.25배 빠른 속도입니다. 고수온은 지구 온난화와 고기압 정체, 엘리뇨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합니다. 특히 담수 유입과 수온 성층화가 바닷물의 수직 혼합을 막아 열이 축적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근본적인 대응 체계 재설계를 주문했습니다. 정윤환 KIOST 통영해상실증기장은 양식 품종을 다변화하고 고수온 내성 품종 개발을 서둘러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박용주 KIOST 전문연구위원은 수온이 낮은 깊은 수심으로 양식 시설을 옮기는 수직공간 활용 기술이 재해 피해를 줄이는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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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서울경제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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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12:10
올해가 유난히 수온이 더 높네요. 열심히 양식한건데 보면서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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