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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능 N수생 23년 만에 최다… '사탐·확통런' 쏠림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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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8. 13:58

2027학년도 수능 N수생 23년 만에 최다… '사탐·확통런' 쏠림 심화
현행 대입 체제 마지막 시험과 자연계열 응시조건 완화에 따른 수험생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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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 전체 지원자는 55만 1864명으로 전년 대비 2310명 줄었으나 졸업생과 검정고시 등 N수생 지원자는 19만 6473명으로 2004학년도 이후 23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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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 구성별로는 재학생 지원자가 35만 5391명으로 1만 6506명 감소한 반면 졸업생은 17만 3706명으로 1만 3784명 증가해 수험생 내 비재학생 비중이 크게 확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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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탐구 영역에서 사회탐구만 선택한 수험생이 36만 7073명으로 전체의 69.6%까지 치솟고 과학탐구만 선택한 수험생은 7만 5036명으로 급감하는 등 '사탐런' 현상이 통합수능 도입 이래 최고조에 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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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영역에서도 확률과 통계 선택자가 33만 6539명으로 전체의 64.9%를 차지하며 증가한 반면 미적분 선택자는 16만 8199명으로 3만 9592명 줄어 '확통런' 편중이 두드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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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업계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 전 치러지는 현행 수능의 마지막 해라는 점과 함께 대학의 자연계 응시조건 완화 및 지역의사제 도입 등이 겹치며 N수생 대거 유입과 선택과목 쏠림을 이끈 것으로 분석함.
23년 만의 N수생 최다와 선택과목 쏠림은 왜 일어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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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만에 N수생이 대거 몰리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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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 필수 응시 폐지와 선택과목 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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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대입 개편안과 수험생들의 배수진 심리
leftTalking
23년 만에 N수생이 대거 몰리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rightTalking
2027학년도 수능에서 비재학생 지원자는 19만 6473명으로 23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험이 현행 대입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어서 다시 도전하려는 수험생이 크게 몰렸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더해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대 등에서 총 490명을 뽑는 지역의사제가 처음 도입되어 상위권 재도전을 자극했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뒤 다시 응시하는 반수생까지 대거 유입되면서 수험생들의 과목 선택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leftTalking
자연계열 필수 응시 폐지와 선택과목 쏠림
rightTalking
자연계열 지망생들이 사회탐구와 확률과 통계로 대거 이동한 것은 주요 대학들이 필수 응시 조건을 완화했기 때문입니다. 수도권 주요 대학 다수가 자연계열 학과에 지원할 때 과학탐구나 미적분을 반드시 응시하지 않아도 되도록 입시 기준을 바꿨습니다.
대학들이 과학탐구나 미적분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주더라도 수험생들은 절대적인 학습 부담을 줄이는 선택을 내렸습니다. 이로 인해 사회탐구와 확률과 통계 선택자가 크게 늘었으며, 그 이면에는 차기 대입 개편에 대한 수험생들의 부담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leftTalking
2028 대입 개편안과 수험생들의 배수진 심리
rightTalking
수험생들이 올해 시험에 배수진을 치는 이유는 2028학년도부터 수능과 내신 체제가 완전히 바뀌기 때문입니다. 다음 시험부터는 국어와 수학, 탐구의 선택과목이 사라지고 모든 응시자가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공통으로 치르게 됩니다.
심화수학이 수능 출제에서 빠지고 고교 내신도 5등급제로 바뀌면서 기존에 공부했던 방식의 연속성이 끊어지게 됩니다. 제도가 바뀌어 다시 수능을 준비하기 어려워진 만큼 수험생들은 올해 시험에서 반드시 입시를 끝내겠다는 보수적인 지원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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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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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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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03:12
전교조가 바꾼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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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03:05
6차 시절로 되돌아가는 거임? 아무튼, 상대적으로 쉬운? 선택과목 쏠림 현상은 늘 되풀이... ㅎㅎ, 반수생들도 여전히 많을 테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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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03:08
얘들아 갈 수만 잇으면 수도권 의대가거라 너의 인생이 바뀍고 편하단다...괜한 기술이니 경영이니 일장춘몽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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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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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04:00
이 사태를 예측하지 못한 건 이 입시제도를 만든 정부뿐이다. 융합인재 어쩌구 하는 허울 좋은 빈 껍데기를 뭔가 엄청 난것처럼 홍보하고 바꿀 때뷰터 예견됐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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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06:55
이게 맞냐 우리나라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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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09:04
어설픈 진보 시민단체와 교육자들이 정책에 참여하면 이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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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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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12:00
그놈의 의대 의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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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8 08:49
AI 대학무용론은 개뿔 전문직은 마지막 사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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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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