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아동학대

#검찰

#경찰

11세 손자 48시간 쇠사슬로 묶어 숨지게 한 외할머니 구속기소

logo

뉴스보이

2026.09.09. 10:12

11세 손자 48시간 쇠사슬로 묶어 숨지게 한 외할머니 구속기소
사망 전 추가 학대 정황 확인과 교회 관계자 대상 수사 확대
1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11세 손자를 침대에 쇠사슬로 묶어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외할머니를 구속기소함.
2
조사 결과 외할머니 등은 피해 아동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식사와 용변 시간을 제외하고 사흘간 약 48시간 동안 결박함.
3
피해 아동은 41.5도의 고열과 의식 저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한 채 약 3시간 만에 숨짐.
4
검찰은 앞서 구속기소된 교회 목사에 이어 외할머니에 대해서도 사망 전 추가 학대 정황을 확인해 관련 혐의를 추가 적용함.
5
현재 경찰은 당시 교회에 머물렀던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이번 범행에 추가로 가담했는지 여부와 여죄를 계속 수사하고 있음.
48시간 쇠사슬 결박 사망으로 이어진 제도적 사각지대와 쟁점
down
피해 아동은 왜 교회에서 생활했나
down
사망 전 학대 신고에도 분리되지 못한 이유
down
검찰의 혐의 추가와 향후 수사 쟁점
leftTalking
피해 아동은 왜 교회에서 생활했나
rightTalking
11세 지적장애 아동인 피해자는 태어난 직후부터 천안 서북구의 한 소규모 교회에서 생활해 왔습니다. 피해 아동은 정규 학교에 입학하지 않고 교회 안에서 홈스쿨링 형태로 지내며 외부와 단절된 상태였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교회는 지방자치단체에 정식으로 등록되거나 인가받은 아동복지시설이 아니었습니다. 이로 인해 관계 당국의 정기적인 복지 점검이나 아동 보호 관리 대상에서 벗어나 있었습니다.
외할머니는 교회 인근에 따로 거주하면서 교회를 오가며 피해 아동의 양육을 맡아왔습니다. 하지만 외할머니는 과거에도 피해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되어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습니다.
leftTalking
사망 전 학대 신고에도 분리되지 못한 이유
rightTalking
피해 아동은 숨지기 며칠 전 교회 밖으로 나와 외할머니에게 맞았다며 학대 피해를 직접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경찰과 지방자치단체는 교회가 사실상 원가정 역할을 해왔다고 판단해 아동을 교회로 다시 복귀시켰습니다.
당국은 아동의 장애 특성과 보호 여건을 고려할 때 즉각적인 보호시설 인계가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경찰이 신청한 외할머니에 대한 접근금지 임시조치 역시 주거지가 분리되어 있다는 이유 등으로 법원에서 기각되었습니다.
leftTalking
검찰의 혐의 추가와 향후 수사 쟁점
rightTalking
검찰은 압수수색과 법의학 자문 등을 통해 아동이 사흘에 걸쳐 약 48시간 동안 침대에 묶여 방치된 사실을 규명했습니다. 또한 사망 전에도 추가 학대가 있었던 정황을 밝혀내 외할머니에게 아동학대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기소했습니다.
앞서 구속기소된 교회 목사에 이어 경찰은 당시 교회에 머물렀던 다른 관계자들의 공범 여부와 여죄를 계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 역시 재판 대응과 함께 아동학대사건 관리회의를 열어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아동학대

#검찰

#경찰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대전일보
34개의 댓글
best 1
2026.9.9 00:43
법원 이 죽인거네
thumb-up
66
thumb-down
0
best 2
2026.9.9 00:47
살수 있었는데 살려고 도망쳤는데 경찰검찰이 죽였네 얼마나 괴롭고 살고 싶었으면 도망쳤을까??학대 했다는데 그냥 돌려보내는 검찰ᆢ죽으라고 다시 보냈네 참,어이가 없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thumb-up
48
thumb-down
2
best 3
2026.9.9 00:45
우리나라 기독교 교회는 정상이 아님
thumb-up
33
thumb-down
2
한국일보
33개의 댓글
best 1
2026.9.9 01:16
교회에 빠진 늙은사람중에 멀쩡한 늙은이 없더라
thumb-up
76
thumb-down
4
best 2
2026.9.9 01:19
얘를 다시 돌려보낸 경찰이 죽인거다. 벌받아야한다. 영상봤는데 도망쳐 나오던 얘를 보호소에만 보냈어도 안죽었다.
thumb-up
48
thumb-down
2
best 3
2026.9.9 01:34
외할머니가 범죄자가 아니고 목사가 진범이라고 보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명백히 나와 있음
thumb-up
26
thumb-down
0
연합뉴스
20개의 댓글
best 1
2026.9.9 00:55
얼굴을 왜 가려주지?
thumb-up
23
thumb-down
1
best 2
2026.9.9 00:56
정신을 좀먹는 종교의 해악이네요..
thumb-up
9
thumb-down
0
best 3
2026.9.9 01:08
결재판으로 시커먼 마스크 쓴 저 할매 낯짝 가려주는 여자는 정체가 뭘까. 저 할매 몸종인가?
thumb-up
6
thumb-down
1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