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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E&R, 남부발전과 손잡고 산업단지 '탈석탄'…LNG 열병합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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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9. 13:42

GS E&R, 남부발전과 손잡고 산업단지 '탈석탄'…LNG 열병합 전환 추진

간단 요약

GS E&R과 한국남부발전이 노후 석탄 열병합발전소를 LNG 설비로 교체하는 현대화 사업을 공동 추진합니다.

이번 협력으로 산업단지 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입주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GS E&R이 한국남부발전과 손잡고 산업단지 내 노후 석탄 열병합발전소를 LNG 열병합 설비로 전환하는 현대화 사업에 나섭니다. 양사는 지난 8일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황병소 GS E&R 대표이사와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반월, 구미, 포천 등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노후 석탄 발전 설비를 LNG 기반으로 개체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사업 계획 수립부터 기술 검토, 타당성 조사, 인허가 대응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에너지 사용에 따른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황병소 GS E&R 대표이사는 산업단지 열공급 사업자로서 이번 협력이 입주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GS E&R은 기존 집단에너지 사업 외에도 신재생에너지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현재 경북 영양군 일원에 총 126메가와트(㎿)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운영하며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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