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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합계출산율 0.797명으로 2년 연속 서울 자치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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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9. 14:10

성동구, 합계출산율 0.797명으로 2년 연속 서울 자치구 1위

간단 요약

2025년 성동구의 출생아 수는 1898명으로 전년 대비 12.2% 증가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72.4%를 기록하는 등 탄탄한 보육 인프라가 성과를 견인했다는 평가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가 합계출산율 0.797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성동구의 출생아 수는 1898명으로, 전년 대비 12.2% 증가하며 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냈습니다. 이러한 증가세는 올해 들어 더욱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성동구의 출생아 수는 15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1239명보다 261명 늘어 증가율이 21.1%까지 확대됐습니다. 성동구는 선제적인 보육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왔습니다. 2020년부터는 임산부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성동형 임산부 가사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해 단태아 가정에 7회, 다태아 가정에 10회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6년 8월 기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72.4%로 서울시 평균인 57%를 크게 웃돌며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 중입니다. 향후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정책도 강화됩니다. 2027년 하반기부터는 부모의 긴급 상황 발생 시 2시간 전 신청으로 이용 가능한 ‘성동형 긴급 아이돌봄 서비스’가 도입됩니다. 같은 시기 옥수역 인근에는 ‘틈새 안심 돌봄센터’가 문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출생아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성동의 미래를 밝히는 반가운 변화”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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