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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 건설업계 수주 확대 위해 공공발주기관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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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09. 14:07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건설업계 수주 확대 위해 공공발주기관 직접 나선다

간단 요약

올해 상반기 강원 건설수주액이 39.6% 증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발판이 마련됐습니다.

도는 8개 공공발주기관을 직접 방문해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 확대를 적극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건설 물량 증가를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로 연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섭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강원 건설수주액은 2조 7,79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6% 증가했습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역 건설업계가 어려울 때 행정이 함께 뛰어야 한다"며 "업계에만 어려움을 맡겨두지 않고 도가 직접 발주기관을 찾아가 지역업체가 참여할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대한건설협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주요 공공발주기관 8곳을 직접 방문합니다. 방문 일정은 9월 14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를 시작으로 15일 원주지방환경청, 22일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순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지난 4월 계약제도 개정으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지역제한경쟁입찰 적용 범위가 추정가격 150억 원 미만으로 확대된 만큼, 도는 이를 적극 활용해 지역업체의 공동도급하도급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입니다. 내년도 사회간접자본(SOC) 정부 예산안이 올해보다 615억 원 늘어난 2조 4,243억 원으로 편성된 점도 긍정적입니다. 도는 10월 중 우상호 도지사 주재로 주요 공공발주기관장들과 연석회의를 열고 상생협약(MOU)을 체결해 일회성 방문을 넘어선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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