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주지진

#지진방재

#행정안전부

#기상청

#해남

경주지진 10년, 정부와 전문가들이 모여 지진방재 정책과 기술 성과 점검한다

logo

뉴스보이

2026.09.09. 15:02

경주지진 10년, 정부와 전문가들이 모여 지진방재 정책과 기술 성과 점검한다

간단 요약

2016년 경주지진 10주년을 맞아 정부가 지진방재 정책과 기술 성과를 점검합니다.

최근 해남 연속지진 등 국내외 동향을 살피고 향후 지진 대응 역량 강화를 논의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16년 9월 12일 규모 5.8의 경주지진이 발생한 지 10년이 지났다. 당시 23명이 다치고 54가구 111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남겼던 경주지진을 계기로, 정부는 지진 대응 체계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왔다. 행정안전부와 기상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경북 경주시에서 '2026년 국제 지진워크숍'을 공동 개최하고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한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후 5~10초 안에 재난문자를 발송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올해 5월부터는 진도 Ⅵ 이상 지진 발생 시 반경 40km 이내 지역에 3~5초 안에 경보를 전달하는 '지진현장경보 서비스'를 본격 시행 중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지난 10년간 지진 관측·경보 기술과 지하 단층 연구 등 대응 역량이 꾸준히 발전했다"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역시 공공시설물 내진율을 2025년 기준 82.7%까지 끌어올렸으며, 2035년까지 100% 달성을 목표로 내진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에는 지진 옥외대피장소 1만 1366곳과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 680곳이 지정돼 있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지난 10년간 전국 단층 조사와 시설물 내진 대책을 보완해왔다"면서도 "해남지역 연속지진처럼 지진 대비는 결코 늦출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전남 해남지역에서 이어진 소규모 연속지진 사례가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또한 기상청과 행안부가 추진해 온 한반도 지하 단층·속도구조 통합모델 개발 성과와 단층구조선 조사·평가기술 개발 결과도 공유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0년의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지진방재 정책 방향을 더욱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KBS
1개의 댓글
best 1
2026.9.9 07:54
너무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ㅎㅎ
thumb-up
0
thumb-down
0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