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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삼성·한화 '부산 설계센터 확대' 전면 재검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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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0. 13:28

거제시의회, 삼성·한화 '부산 설계센터 확대' 전면 재검토 촉구

간단 요약

거제시의회가 양대 조선소의 부산 설계센터 확대 계획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시의원 16명 전원이 참여한 이번 결의안은 지역 인재 유출과 본사 역량 약화를 우려한 결과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거제시의회가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의 부산 설계센터 확대 및 신규 채용 계획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시의회는 9일 열린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태열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산 설계센터 확대 및 설계인력 추가 채용계획 전면 재검토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번 결의안 발의에는 시의원 16명 전원이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강력한 반대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현재 양대 조선소의 설계 인력은 거제에 2,000여 명, 부산에 350여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계획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2030년까지 130여 명, 한화오션은 2029년까지 400여 명을 부산에서 추가 채용할 예정입니다. 거제시의회는 이러한 움직임이 거제 본사의 설계 역량을 약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유출해 지역경제를 훼손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변광용 거제시장 역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에게 면담을 요청하며 계획의 재검토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반면 기업 측은 부산 설계 거점 확대가 거제사업장 기능을 축소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회사는 확보가 어려운 해양 분야 전문 설계 인력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일 뿐이라며 지역사회의 우려와는 입장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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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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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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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0 04:17
노 조. 대 행. 위 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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