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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 후 첫 추석 맞아 안전관리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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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0. 13:47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 후 첫 추석 맞아 안전관리체계 가동

간단 요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 후 첫 명절을 맞아 교통과 의료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가동합니다.

780여 곳의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응급의료기관 59곳을 통해 24시간 진료를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도 통합 이후 처음 맞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한 종합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합니다. 시는 다중이용시설, 건설현장, 전통시장 등 780여 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특히 8월 31일부터 9월 23일까지는 전통시장과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278개소를 민·관 합동으로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입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2단계 건설현장도 비상연락망과 대기반 운영 여부를 면밀히 살핍니다. 귀성·귀경객의 편의를 위해 교통과 의료 대책도 마련했습니다. 수도권과 전남을 잇는 시외버스 14개 노선을 49회 증회하고, 목포·여수·완도 3개 권역의 여객선을 증편합니다. 또한 전남 38곳과 광주 21곳 등 총 59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합니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장에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하루 최대 661명의 안전 인력을 투입합니다. 스마트 안전관리 앱과 드론을 활용해 사각지대를 없애고 실시간 현장 상황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9월 27일까지 누리집과 SNS를 통해 안전수칙과 생활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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