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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국채 금리 격차 3.17%p 사상 최대…자본 유출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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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0. 14:33

미·중 국채 금리 격차 3.17%p 사상 최대…자본 유출 우려 확산

간단 요약

미국은 인플레이션으로 금리가 치솟는 반면, 중국은 디플레이션 압력에 저금리가 고착화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금리 차가 벌어지며 중국 내 자본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10년물 국채 금리 격차가 3.17%포인트까지 벌어지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85%로 2023년 이후 최고치를 찍은 반면, 같은 만기의 중국 국채금리는 1.68%에 머물며 극명한 대조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양국의 상반된 경제 상황 때문입니다. 미국은 인플레이션과 재정 적자 우려로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중국은 2분기 경제성장률이 4.3%로 둔화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대에 머무는 등 디플레이션 압력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 재무부가 제시한 장기 국채 바이백 한도가 60억 달러에 그치며 시장의 기대치인 80억~100억 달러를 밑돈 점도 금리 상승을 부추겼다는 평가입니다. 전문가들은 금리 격차 확대에 따른 자본 유출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만수르 모히우딘 뱅크오브싱가포르 수석이코노미스트는 금리 차가 지속될 경우 중국에서 자본이 빠져나갈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존 우즈 롬바르드 오디에 아시아 최고투자책임자(CIO) 역시 중국 채권 가격 급등이 근본적인 디플레이션과 경제 상황에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자본 유출을 막기 위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국내 기관투자자의 해외 투자 한도를 68억 달러 증액하며 비공식 경로를 통한 자본 유출 억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 딤섬본드판다본드 발행액 합계가 1조 위안을 돌파하는 등 중국의 저금리를 활용한 채권 발행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서울경제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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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0 06:30
중국 국가통계국은 2026년 9월 9일에 8월 소비자물가지수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0.8%,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8월 반등의 주요 원동력은 에너지 가격의 급격한 상승, 일부 산업 소비재(금 장신구, 전자제품) 가격 인상 및 채소 가격의 상승으로 분석되었다. 주택 가격은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했으며, 자동차 가격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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