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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 개인정보 1000여 건 외부 업체서 무단 보관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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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0. 16:15

인천시 공무원 개인정보 1000여 건 외부 업체서 무단 보관 적발

간단 요약

인천시 공무원 등 1074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서버에서 무단으로 보관되다 적발됐습니다.

국정원 조사 결과 해당 정보는 암호화 조치 없이 방치됐으며, 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시 공무원들의 개인정보가 외부 업체의 서버에 10여 년간 무단으로 보관돼 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가정보원은 한 해커가 해당 업체를 해킹하는 과정에서 인천시 공무원들로 추정되는 주민등록번호를 발견해 신고함에 따라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개인정보는 총 1074건으로, 이 중 실제 인천시 공무원으로 확인된 인원은 약 700명입니다. 해당 자료에는 2013년 당시 근무 부서명과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돼 있었으며, 별도의 암호화 조치 없이 외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시는 해당 업체에 주민등록번호를 제공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사고를 인지한 직후 유출 경로를 차단하고 데이터 삭제 및 비인가 접속 이력 점검 등 긴급 보호조치를 마쳤으며, 향후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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