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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원자력 시설 안전 점검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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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0. 16:16

대전시의회, 원자력 시설 안전 점검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추진

간단 요약

대전 지역 원자력 시설에 보관된 방사성 폐기물 3만여 드럼의 안전 관리를 위해 시의회가 나섰습니다.

오는 9월 21일 본회의에서 결의안이 최종 통과되면 특위는 본격적인 실태 점검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가 원자력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구본환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지역 내 원자력 시설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반영한 조치입니다. 현재 대전에 위치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전원자력연료 등에는 200L 용량의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3만여 드럼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은 원자력 발전소나 병원 등에서 사용된 작업복, 장갑, 부품 등을 의미합니다. 특위는 고제열·김신웅·하경옥·구본환·박은희·민향기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되며, 2028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계획입니다. 오는 9월 21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결의안이 최종 의결되면 특위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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