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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조 2천억대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지역 주도 의료공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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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0. 15:56

정부, 1조 2천억대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지역 주도 의료공백 해소

간단 요약

정부가 내년부터 1조 2614억 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해 지역 주도의 의료 체계를 구축합니다.

의료 취약지에는 AI 기반의 진료 지원 플랫폼을 도입하여 전국 어디서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27년 1월 1일부터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해 지방정부가 지역 실정에 맞는 의료공백 해소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도록 지원합니다. 이번 특별회계는 총 1조 2614억 원 규모로, 신규 사업 3689억 원과 기존 여러 회계 및 기금에서 이관된 8925억 원으로 구성됩니다. 손영래 복지부 지역필수공공의료실장은 이번 정부안 편성이 지역이 스스로 의료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 의료의 중추 역할을 맡는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에는 2551억 원이 집중 투입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의료 취약지의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합니다. 전국 72곳의 권역 및 지역책임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공공의료 AI 고속도로를 구축해, 지역 공공병원에서도 수도권 대형병원 수준의 AI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이번 정책은 10일 열린 제4차 지역·필수·공공의료 추진전략 중앙·지방 협의체에서 구체화되었습니다. 관련 특별법은 내년 3월 11일부터 시행되며, 정부는 이를 통해 지역 주도의 의료 체계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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