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무효형 확정을 전제로 차기 서울시장 보궐선거 준비에 나섰습니다. 김 대표는 10일 오 시장의 당선무효형 확정 가능성을 99.99%로 언급하며,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 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지난 7월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특검법상 2·3심이 각각 3개월 내에 마무리되어야 하는 만큼, 내년 1월 전후로 최종 판결이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최근 김 대표의 수첩 메모가 노출되면서 차기 후보군 윤곽도 드러났습니다. 수첩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우원식 전 국회의장, 정청래 전 대표 등 대중성 있는 인사들과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 등 전문성 있는 인사들이 포함됐습니다. 기존 경선 주자였던 정원오, 박주민, 서영교, 전현희, 박홍근 의원 등도 후보군으로 거론됩니다.
김 대표는 수첩에 적힌 여권 인사들 옆에 'OUT'이라는 표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다만 김 대표는 거론된 인사들과 출마 의사를 타진한 적은 없다고 밝혔으며, 일각에서는 보궐선거 개최 가능성에 대한 신중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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