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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대량살상무기 대응 강화…북한 위협 정보공유 체계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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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0. 17:36

한미, 대량살상무기 대응 강화…북한 위협 정보공유 체계 정립

간단 요약

양국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실효적인 정보공유 체계를 정립하기로 했습니다.

생물학적 위협 대응과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한 화생방대응연습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방부와 미국 전쟁부가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2026년 한미 대량살상무기대응위원회(CWMDC)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우경석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제이슨 햄 미 전쟁부 핵억제 및 WMD대응정책 차장을 비롯해 양국 대량살상무기 분야 주요 직위자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미 양국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능력이 한반도와 역내 불안정을 야기한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체결된 정보공유 약정이 실효성 있게 기능하도록 체계를 정립하고, 향후 검증을 위한 후속 조치와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대응 범위도 한층 확대됩니다. 양측은 코로나19와 같은 생물학적 위협 대응과 연합작전 환경을 보장하는 사후관리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군 화생방방호사령부와 미측 사후관리전문부대(JTF CS)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정례적인 화생방대응연습을 통해 실질적인 작전 능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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