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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향후 10년이 수소 산업 규모화의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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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0. 17:31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 "향후 10년이 수소 산업 규모화의 골든타임"

간단 요약

향후 10년이 수소 산업의 본격적인 규모화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생산과 수요,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태계 단위의 성장이 필요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수소위원회 공동의장 자격으로 10일 열린 '글로벌 수소 컴퍼스 2026' 행사에 참석해 수소 산업의 도약을 위한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장 부회장은 향후 10년이 수소 산업의 본격적인 규모화를 좌우할 시기라며, 예측 가능하고 일관된 정책과 산업계의 투자가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청정수소 분야의 최종투자결정(FID) 기준 누적 투자 규모는 1천300억 달러 이상이며, FID를 통과한 프로젝트는 570개에 달합니다. 다만 2030년까지 확보 가능한 잠재적 청정 수소 수요 1천100만t 중 현행 정책으로 확정된 수요는 600만t 수준으로, 500만t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신규 정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모빌리티 분야의 경험을 토대로 발전·산업·수전해 분야로 활용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생태계 조성에 적극 참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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