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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박사’ 권오길 강원대 명예교수 별세… 과학 대중화의 별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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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2. 13:30

‘달팽이 박사’ 권오길 강원대 명예교수 별세… 과학 대중화의 별 지다

간단 요약

한국 연체동물학의 기틀을 다진 고인은 평생 과학 대중화와 글쓰기에 헌신했습니다.

강원일보에 32년간 1,284회 칼럼을 연재하며 국내 최장기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달팽이 박사’로 잘 알려진 권오길 강원대 생명과학과 명예교수가 지난 11일 오후 7시 4분 한림대춘천성심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86세입니다. 고인은 1981년부터 2005년까지 강원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과 연구에 매진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육산패 110여 종의 생태를 규명하고 ‘한국동식물도감’을 집필하는 등 30여 년에 걸쳐 한국 달팽이의 족보를 완성한 연체동물학의 권위자였습니다. 정겨운 토박이말을 즐겨 써 ‘과학계의 김유정’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던 고인은 과학 대중화에도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1994년부터 32년간 강원일보에 ‘생물이야기’를 연재하며 총 1,284회라는 국내 신문 역사상 최장기 칼럼 연재 기록을 세웠습니다. 빈소는 강원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 오전 8시 30분입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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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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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7: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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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12:30
26년 전에 강원대에서 교양 수업 때 처음 만난 교수님인데 이렇게 가셔서 너무 아쉽네요. 수업 시작 전에 자판기 백원짜리 커피 뽑아드리면 그렇게 좋아하셨고, 맞담배 피우면서 학생들하고 이야기하길 즐기셨고, 권위를 앞세우기 보다 학생들하고 소통하기 좋아하셨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개인 홈페이지에 학생들이 댓글을 달면 일일이 답변 달아주시고, 항상 즐거운 수업을 위해 노력하시고 여러 제자들의 결혼식 주례도 봐주셨었는데 이제 영면이 드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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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7: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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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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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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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5:59
달팽이만 연구하셔서 그런지 얼굴도 달팽이 모습 닮아가시는듯 수고하셔어요 편히영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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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7:22
고등학교 때 멋진 수업 해 주시던 선생님..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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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06:09
교수님 수업들은지 이십여년이 지났지만 아직 생생합니다. 늘 웃으면서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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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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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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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14:4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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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16:3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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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2 16:12
인생 길어야90을 넘기기 힘들구나..100세시대는 한참 멀은듯.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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