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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과격 선동이 개혁 방해" vs 추미애 "내란 세력에 전전긍긍"…檢개혁 정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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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3. 09:03

이재명 "과격 선동이 개혁 방해" vs 추미애 "내란 세력에 전전긍긍"…檢개혁 정면 충돌
중수청장 인선과 검찰개혁 속도조절을 둘러싼 여권 내부의 노선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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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 강경론을 향해 과격한 선동은 반동과 저항을 초래해 개혁을 방해한다며 섬세하고 절차적인 개혁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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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무능해도 가깝다는 이유로 기용하는 것은 정복자의 태도라며 검찰 출신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을 옹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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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추미애 경기지사는 김 후보자가 한동훈 의원과 한배를 탄 인물이라며 대통령이 내란 세력에 업혀 전전긍긍한다고 직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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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추 지사는 최근 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 역시 검찰개혁에 대한 정부의 유약한 태도와 역풍 우려 탓이라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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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대통령은 당내 비판을 고려해 공소청 직제안과 검사정원법에 대한 수정과 보완을 지시하며 수습에 나선 상태임.
수사청 신설과 검찰개혁 속도전을 둘러싼 여권의 시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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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은 어떻게 나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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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중수청장 인선을 둘러싼 갈등의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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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제안 논란과 정부의 수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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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은 어떻게 나뉘나
rightTalking
검찰개혁의 핵심은 기존 검찰청을 없애고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2026년 10월 2일 수사를 맡는 중대범죄수사청과 기소를 담당하는 공소청이 동시에 출범합니다.
행정안전부 산하의 중대범죄수사청은 부패와 경제 등 중대범죄 직접 수사를 전담합니다. 본청과 6개 지방청을 합쳐 총 2,874명 규모의 인력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법무부 산하의 공소청은 수사 권한을 넘기고 기소와 공소유지 업무만 집중해 맡습니다. 형 집행 업무도 함께 수행하며 기존 검찰청의 직접 수사 권능을 완전히 배제합니다.
leftTalking
초대 중수청장 인선을 둘러싼 갈등의 쟁점
rightTalking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검찰 출신인 김지용 변호사가 지명되자 진영 내부에서 거센 찬반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정부는 초기 수사 공백을 막고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적임자를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김 후보자가 과거 검찰 내부 활동과 수사 이력에서 문제적 행보를 보였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해당 인선이 검찰개혁의 본래 취지를 후퇴시키고 국민의 신뢰를 잃게 만든다는 입장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진영과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기용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며 탕평 인사 원칙을 옹호했습니다. 과격한 선동으로 반동을 부르기보다 절제와 원칙 속에서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leftTalking
직제안 논란과 정부의 수정 검토
rightTalking
법무부가 입법예고한 공소청 직제안은 검사 정원을 유지하고 사법통제부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아 수사권 부활 논란을 불렀습니다. 여권 강경파와 정청래 전 대표는 공소청에 과거 수사지휘권이 우회적으로 남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당내 반발과 우려를 반영해 검사 정원 감축과 재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오해를 살 수 있는 부서 명칭을 바꾸고 담당 기능을 명확히 다듬어 직제안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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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오마이뉴스
69개의 댓글
best 1
2026.9.13 04:46
해외순방핑계로 슬쩍슬쩍 개혁을 방해하다 들키면 수정하는척 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국무회의 거쳤어도 대통령 모르게 아랫사람들이 계책을 부리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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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3 04:44
칼자루는 내가 쥐었으니 입다물라는 협박인가. 그런데 무슨 개혁을 하고 있다는건지 그거나 말해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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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03:27
윤석렬 꼴통짓에 어부지리 대통령 되더니 제왕적 독재자 놀음은 윤통 저리가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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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53개의 댓글
best 1
2026.9.13 06:37
도정에나 집중하쇼. 수십억 전세집에 살면서 도민 복지예산, 산후조리 에산은 몽땅 없애는게 지정신박힌 사람 맞어? 어처구니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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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3 03:16
경기도 재정 박살낸 이재명이 내란세력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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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06:48
노무현때 삼보일배, 문재인때 사퇴불응, 이재명때 작심발언...변화지 않는구나,..그렇게 당하고 매번 챙겨주네! 국회의원 공천에, 법무부당관임명에, 도지사까지...도정은 나몰라라 하고 돈없다없다 하면서 관저는 제일 비싼 전세로 그루면 대권꿈까지...아들의혹 다 덮어주니 돌아오는 건 결국...박힌 돌 빼고 내가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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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46개의 댓글
best 1
2026.9.13 01:10
내란은 애초부터 성립되지도 않았다. 대한민국 주권자가 내란을 심판했다면 윤석열 탄핵으로 내란은 이미 종결됐다. 절대 다수의 국민들은 내란 프레임은 인정하지도 않는다. 내란 타령. 5.18 세월호.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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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02:46
내란은 진정 누가하고 있는건지 되돌아 본다 내란타령 걷어 치우고 실종된 진짜 정치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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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3 03:44
두 사람(대통과 지사) 얼굴 앞으로는 모자이크 처리 좀 부탁합니다. 술생각 담배 생각나고 토할거 같아요. 국민이 바라는 개혁과 반대로 가고 물가만 폭등시키고 있어서 진짜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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