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

6위

#서울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아동학대

#캡사이신

온몸에 멍·혈중 캡사이신 여아 사망…'혐의없음' 종결에 친부 수사심의 신청

logo

뉴스보이

2026.09.13. 06:52

온몸에 멍·혈중 캡사이신 여아 사망…'혐의없음' 종결에 친부 수사심의 신청
학대 의심 정황 속 내사종결 처분의 적정성 및 재수사 여부 검토
1
2019년 숨진 44개월 여아 사건을 경찰이 입건 전 조사 단계에서 혐의없음으로 종결하자 친부가 서울경찰청에 수사심의를 신청함.
2
국과수 부검 결과 사망 여아의 전신에서 멍과 출혈이 확인됐고 혈액에서는 캡사이신이 검출돼 학대 정황이 배제되지 않음.
3
사망 당시 응급실 의료진도 아동학대를 의심했으나 경찰은 타인 개입 단서가 부족하다며 사건을 정식 수사 없이 변사로 종결함.
4
이에 친부는 아이가 캡사이신을 먹게 된 경위와 전신 외상 발생 원인 등을 밝히기 위한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함.
5
서울경찰청이 수사심의위원회를 열어 사건 종결 판단의 적정성을 심의하면 결과에 따라 경찰에 재수사 지시가 내려질 수 있음.
44개월 여아 사망 사건 내사종결과 수사심의 쟁점
down
학대 의심 정황에도 사건이 정식 수사 없이 종결된 이유
down
내사종결 사건에 대해 유족이 수사심의를 신청한 배경
down
수사심의위원회가 결정할 절차와 재수사 가능성
leftTalking
학대 의심 정황에도 사건이 정식 수사 없이 종결된 이유
rightTalking
2019년 6월 44개월 A양이 숨진 뒤 응급실 의료진이 전신 상흔을 보고 아동학대를 의심했으나 경찰은 정식 입건 없이 변사로 종결했습니다. 당시 의료진은 전신에 난 멍과 상처를 확인하고 수사기관에 학대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A양의 머리와 사지 등 전신에서 피하출혈이 발견되었고 혈액에서는 캡사이신 성분이 검출되었습니다. 국과수는 타인에 의한 학대 정황이 완전히 배제되지 않았으며 여아가 스스로 캡사이신을 먹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국과수가 부검 소견만으로 머리 손상의 발생 경위를 특정하기 어렵고 타인의 직접 개입 단서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관할 경찰서는 명확한 범죄 혐의점을 특정하지 못하고 입건 전 조사 단계에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leftTalking
내사종결 사건에 대해 유족이 수사심의를 신청한 배경
rightTalking
입건 전 조사 단계의 불입건 종결은 정식 입건 사건과 달리 검찰에 공식 이의신청을 낼 수 없어 친부는 경찰 수사심의 제도를 활용했습니다. 형사소송법상 불송치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대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상급 경찰청에 종결 판단의 적정성을 묻는 절차를 밟은 것입니다.
친부 B씨는 특정인의 형사 처벌을 확정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아이의 캡사이신 섭취 경위와 외상 원인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평소 출장이 잦아 학대 정황을 직접 알기 어려웠던 B씨는 당시 경찰의 종결 처분이 타당했는지를 명확히 심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leftTalking
수사심의위원회가 결정할 절차와 재수사 가능성
rightTalking
서울경찰청은 사전 조사를 거친 뒤 변호사와 법학자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수사심의위원회를 소집해 사건을 검토합니다. 위원회는 당시 수사 과정에 미진한 부분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종결 처리의 타당성을 심의하게 됩니다.
심의 결과에 따라 시·도경찰청장은 관할 경찰서에 보완 및 재수사 지시나 관서 재지정 등의 조치를 내릴 수 있습니다. 수사심의위원회의 의결 자체에 법적 강제력은 없지만 상급 관서장의 공식 지시가 따르므로 경찰이 정당한 이유 없이 이를 거부하기는 어렵습니다.

#서울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아동학대

#캡사이신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이데일리
41개의 댓글
best 1
2026.9.13 01:06
경찰 수사 정말 제대로 합시다.44개월 딸이 뜬금없이 사망했는데,7년전에 경찰이 ’혐의 없음‘ 수사 종결했네요.계모의 학대,정확히 조사하세요.딸을 키우는 아빠의 마음으로 얼마나 분하고 억울할까요..반드시 재수사를 하고,혐의자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아빠는 지금도 딸을 그리워하고 밤에 잠을 못자고 있을거예요.얼마나 억울할까요..똑바로 수사합시다.
thumb-up
392
thumb-down
1
best 2
2026.9.13 01:27
경찰 못 믿겟다 얼마나 더 억울한 망자가 나와야하나.. 당장 검찰수사권 복원하여 견제하라
thumb-up
106
thumb-down
7
best 3
2026.9.13 01:02
ㅅㄷ 견찰들 지딸들이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thumb-up
49
thumb-down
1
디지털타임스
40개의 댓글
best 1
2026.9.12 21:48
반드시 보완ㆍ재수사가 되어 살인자 계모를 엄벌하여 미약하게나마 억울한 아이의 영혼을 달래줘야한다 이것이 살아있는 우리들의 사명이다
thumb-up
482
thumb-down
3
best 2
2026.9.12 21:45
44개월 딸이 뜬금없이 사망했는데,7년전에 경찰이 ’혐의 없음‘ 수사 종결했네요.딸을 키우는 아빠의 마음으로 얼마나 분하고 억울할까요..반드시 재수사를 하고,혐의자는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부모는 지금도 딸을 그리워하고 밤에 잠을 못자고 있을거예요.얼마나 억울할까요..제대로 수사합시다.
thumb-up
272
thumb-down
3
best 3
2026.9.12 23:19
앞으로 경찰의 부실수사로 인한 피해사례는 더 많아질것이다 현재 진행형이다 보안수사는 꼭 필요하다
thumb-up
120
thumb-down
5
부산일보
37개의 댓글
best 1
2026.9.12 23:36
이 사건은 계모가 아주 교활하게 상황을 만들었던 걸로 기억한다. 친부조차 애한테 귀신이 붙은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이가 욕하고 자해하고 물건 던지고. 첫째가 새엄마와 이혼한다는 걸 듣고서야 다 계모가 시킨 거라고 털어놔서 친부도 뒤늦게 인지했을 정도.
thumb-up
88
thumb-down
0
best 2
2026.9.12 23:30
자식들 생각하면 재혼하지마라. 그냥 잠깐 만나서 즐기고 집으로 가거라. 내자식 아니면 계부나 계모들 거의 절반이상은 상대방 자식들을 짐이라고 생각한다.
thumb-up
59
thumb-down
2
best 3
2026.9.12 23:03
이재명 일당이 나라를 박살내고 있다 하루 빨리 탄핵해야 한다 한동훈 화이팅 !
thumb-up
53
thumb-down
30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