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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국민의힘 '원팀' 결성…국비 11.6조 사수 및 1533억 증액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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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14:18

경상남도-국민의힘 '원팀' 결성…국비 11.6조 사수 및 1533억 증액 총력

간단 요약

경상남도와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2027년도 정부예산안 국비 11조 6811억 원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32개 사업 1533억 원 추가 증액을 건의하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남도가 국회 예산 심의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남도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국비 확보를 위한 '원팀' 대응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상웅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등 35명이 참석해 내년도 예산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남도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국비 11조 6811억 원을 전액 사수하고, 국회 심의 단계에서 32개 사업에 대해 1533억 원을 추가 증액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도는 국회 심의 일정에 맞춰 국비 확보 상황실을 가동하고,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의원들과도 추가 협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예산 확보와 더불어 지역의 4대 핵심 현안 해결에도 뜻을 모았습니다. 이날 성명에는 LH 본사 경남혁신도시 존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해군사관학교 창원 진해구 존치, 전략산업 연계 2차 공공기관 경남 이전 등이 포함됐습니다. 박완수 지사는 지방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도 강조했습니다. 박 지사는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지방 재원이 줄어드는 상황을 언급하며, 국비 확보와 함께 복지 및 농어촌 기본소득 등 지방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세심한 검토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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