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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선도 '기후의병'…정부 '1천만 기후시민' 전국 모델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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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14:49

광명시 선도 '기후의병'…정부 '1천만 기후시민' 전국 모델로 확산

간단 요약

광명시의 1.5℃ 기후의병이 정부의 전국 단위 기후정책 모델로 채택되었습니다.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이 모여 온실가스 감축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광명시가 2021년 9월부터 추진해 온 시민 실천단 '1.5℃ 기후의병'이 정부의 전국 단위 기후정책 모델로 확대 적용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국민 1,000만 명의 일상 속 기후행동 참여를 목표로 하는 '기후시민' 운동을 발표하며, 광명시의 성공적인 시민 주도 탄소중립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올해 8월 말 기준 광명시 기후의병 가입자는 2만 375명에 달합니다. 이들은 누적 236만여 건의 기후행동을 실천했으며, 이를 통해 약 1,042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습니다. 이는 수령 10년 된 나무 약 29만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환경적 효과입니다. 시는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광명시 1.5℃ 기후의병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민을 기후정책의 주체로 명시했습니다. 또한 2023년부터 운영 중인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을 통해 실천 인증 시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광명사랑화폐로 환급하는 보상 체계를 마련해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큰 힘은 위대한 시민에게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명시는 이 외에도 시민 참여형 햇빛발전소 14기 운영과 청소년 대상 기후학당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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