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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하는 국제정세 속 한일 언론 간부들 서울서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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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14:51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 한일 언론 간부들 서울서 머리 맞댄다

간단 요약

양국 언론사 중견 간부 30여 명이 서울에 모여 한일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언론의 역할을 모색하며 2년 만에 행사가 열립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일본신문협회가 오는 16일 오전 10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4회 한일 언론간부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11월 도쿄에서 열린 이후 2년 만에 다시 마련된 자리입니다. 양국 신문·방송·통신사 중견 간부 30여 명이 참석해 '격변하는 국제정세 속 한일 협력과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입니다. 한국 측 단장은 서의동 경향신문 논설위원실장이, 일본 측 단장은 하기하라 유타카 TBS 텔레비전 보도국 편집주간이 맡았습니다. 발제자로는 길윤형 한겨레 논설위원과 사토 다이스케 교도통신사 편집위원 겸 논설위원이 나서 양국 언론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본 행사에 앞서 15일 오후 6시에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환영 리셉션이 열려 양국 언론인들이 교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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