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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심곡서원에 전국 12번째 인문문화공간 '지관서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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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15:18

용인 심곡서원에 전국 12번째 인문문화공간 '지관서가' 들어선다

간단 요약

용인시와 SK하이닉스, 재단법인 지관이 협력해 심곡서원 역사교육관에 지관서가를 조성합니다.

전국 12번째로 들어서는 이 공간은 내년 5월 개관하며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거점이 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용인시가 SK하이닉스, 재단법인 지관과 손잡고 심곡서원 역사교육관 내에 인문문화공간인 '지관서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시민들이 독서와 인문학 강연을 즐기며 삶의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역할 분담도 명확합니다. 용인시는 공간 제공과 시설 관리를 맡고, SK하이닉스는 조성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합니다. 재단법인 지관은 공간 기획과 함께 독서토론, 인문학 강연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국 11곳에서 운영 중인 지관서가의 12번째 공간이자, SK하이닉스가 조성 사업에 참여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용인은 전국 성인 독서율 38.5%를 크게 웃도는 54.2%의 독서율을 기록한 도시인 만큼, 이번 공간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성 일정은 올해 11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공사를 진행하는 순으로 이어집니다. 2015년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심곡서원의 역사적 가치와 어우러질 용인 지관서가는 내년 5월 시민들에게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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