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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대구시의회 예결특위, 2025년 결산 및 제2회 추경안 원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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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15:57

제10대 대구시의회 예결특위, 2025년 결산 및 제2회 추경안 원안 가결

간단 요약

대구시의회 예결특위가 대구시와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사해 원안대로 통과시켰습니다.

민선 9기 첫 추경인 제2회 추경예산안도 함께 가결하며 민생사업 추진에 속도를 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10대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안 및 대구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이번 심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편성된 추경안을 다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번에 확정된 제2회 추경예산안은 당초 예산 대비 4064억 5000만원이 증액된 12조 6052억 4800만원 규모입니다. 이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편성됐습니다. 결산 규모는 대구시의 경우 세입 12조 6252억 8300만원, 세출 12조 695억 4500만원으로 5557억 3800만원의 잉여금이 발생했습니다. 대구교육청은 세입 4조 5085억 8600만원, 세출 4조 3886억 9900만원으로 1198억 8700만원의 잉여금을 기록했습니다. 김주범 예결위원장은 지방정부의 재원이 축소되면 민생사업이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순세계잉여금지방채 의존도가 높은 재원 구조상 재정건전성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예결위는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반대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이번 안건들은 오는 9월 16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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