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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경암상 수상자 발표…장하석·박남규·노성훈·김상욱 교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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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15:30

제22회 경암상 수상자 발표…장하석·박남규·노성훈·김상욱 교수 선정

간단 요약

제22회 경암상 수상자로 장하석 교수 등 4명의 석학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억 원과 상패가 수여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암교육문화재단은 제22회 경암상 수상자로 장하석 케임브리지대 교수(인문·사회), 박남규 성균관대 종신 석좌교수(자연과학), 노성훈 서울대 교수(생명과학), 김상욱 KAIST 석좌교수(공학) 등 4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올해 수상자는 전국 대학 총장과 학회장 등의 추천을 받은 55명의 후보자 가운데 선정되었습니다. 분야별 전문가 6~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두 차례 심사를 거쳤으며, 이종호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은 경암상위원회의 최종 의결을 통해 지난 11일 확정되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3억 원과 상패가 수여됩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6일 오후 3시 30분 부산 서면 경암홀에서 열리며, 역대 수상자와 학계 인사들이 참석해 헌정곡 연주 등 축하의 자리를 가질 예정입니다. 경암상은 고(故) 송금조 회장이 재산을 사회에 환원해 2004년 설립한 경암교육문화재단이 제정한 학술상입니다. 2005년 첫 시상 이후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학자들을 발굴하며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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