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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에 안주 않겠다"…이재근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의 '새 표준'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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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4. 08:20

"1등에 안주 않겠다"…이재근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의 '새 표준' 구상
시스템·분권화 중심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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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된 이재근 부문장이 첫 출근길에서 그룹 운영 구상을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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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자는 상반기 최대 실적 등 1등에 안주하지 않고 금융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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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회장 개인 권한 집중을 벗어나 시스템과 프로세스, 분권화에 기반한 지속 가능 경영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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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와 인사 기준은 단순한 나이가 아닌 신속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 역량과 전문성이라고 정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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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자는 11월 20일 임시 주총을 거쳐 11월 21일부터 3년 임기의 회장직을 시작할 예정임.
최대 실적에도 세대교체 택한 KB금융의 경영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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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 속에서 세대교체가 이뤄진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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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과 분권화 경영은 어떻게 추진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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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취임까지 남은 절차와 주목할 변수는 무엇인가
leftTalking
최대 실적 속에서 세대교체가 이뤄진 이유는 무엇인가
rightTalking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 과감한 변화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이끌기 위해 이재근 후보자를 차기 회장으로 선정했습니다. KB금융은 2025년 연간 순이익 5조 8430억 원과 2026년 상반기 3조 8846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상황이었습니다.
회추위는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면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후보자 역시 이번 결정을 단순한 1등에 안주하지 말고 금융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라는 주문으로 해석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세대교체의 본질이 단순한 나이의 변화가 아니라 빠르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 역량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경영과 인사에서도 나이보다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핵심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leftTalking
시스템과 분권화 경영은 어떻게 추진되는가
rightTalking
이재근 후보자가 제시한 분권화 경영은 회장 개인에게 집중되던 권한을 줄이고 정해진 업무 절차와 시스템으로 조직을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특정 개인의 역량에 의존하기보다 분권화된 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조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계열사 대표 선임 또한 회장의 개인적 판단 대신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절차를 거쳐 투명하게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러한 운영 방향은 임원의 책임을 명확히 배분하는 금융당국의 책무구조도 도입 및 지배구조 모범관행 기조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아울러 KB금융은 사회적 동반성장을 위해 2030년까지 총 110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가운데 93조 원은 생산적 금융에 투입하고 17조 원은 포용금융에 나누어 공급할 계획입니다.
leftTalking
공식 취임까지 남은 절차와 주목할 변수는 무엇인가
rightTalking
이재근 후보자는 법적 자격 검증과 이사회 추천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20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회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입니다. 주주총회 의결을 마치면 11월 21일부터 3년 동안 KB금융지주 회장으로서 공식 임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 후보자는 공식 취임 이후 별도 자리를 마련해 구체적인 중장기 사업 구상과 경영 전략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번 인선으로 촉발된 세대교체 흐름이 연말에 임기가 끝나는 주요 계열사 대표 인사로 얼마나 이어질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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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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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00:42
궁금하지도 않은데 왜 계속 경제면 톱에 올라오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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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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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4 01:58
급여생활자 최고의 지위가 금융지주 회장 자리인듯. 재벌 오너 회장 부럽지 않은 자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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