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영화, 음악 등 콘텐츠 전 장르를 아우르는 11개 협·단체가 참여한 'K-콘텐츠산업협의회'가 15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재정 위원장 주최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협의회는 2030년까지 콘텐츠 산업 매출 220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협의회는 구체적인 성장 지표로 2030년까지 매출 220조 원, 수출 270억 달러, 종사자 75만 명, 기업 14만 6천 개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정부 역시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올해 대비 22.6% 증액 편성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세제, 금융, 법제 분야의 전환을 골자로 한 6대 공통 과제가 제안됐습니다. 특히 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전면 확대가 최우선 과제로 꼽혔습니다. 현재 영상과 웹툰에 한정된 세액공제 범위를 게임, 음악, 출판 등으로 넓혀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이 외에도 모태펀드 고도화, 유연근로제 개선, AI 저작권 프레임워크 구축 등이 포함됐습니다.
지난 5월 임의 협의체로 시작해 공식 기구로 전환된 협의회는 초대 공동대표로 김태헌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 우승현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 회장을 선출했습니다. 협의회는 목표가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국가승인통계를 바탕으로 매년 상반기 이행 점검 보고서를 공표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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