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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일자리 10명 중 8명은 수도권… 한은 '지역 노동시장 양극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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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5. 14:21

AI 일자리 10명 중 8명은 수도권… 한은 '지역 노동시장 양극화' 경고

간단 요약

생성형 AI 관련 일자리 증가분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며 지역 간 고용 격차가 심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술 인프라와 제도의 보완적 혁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1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AI와 지역 노동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 확산이 지역별 산업구조와 맞물리며 수도권과 지방 간 고용 격차를 키우고 있습니다. 정민수 한국은행 지역경제조사팀장은 AI 기술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지역별로 크게 엇갈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 생성형 AI 고노출 직업의 취업자 증가분 24만 7000명 중 80.8%인 19만 9000명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무 흐름 전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고노출 직업 역시 증가분 10만 5000명 중 88.3%인 9만 3000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하며 지식노동 일자리의 쏠림 현상이 뚜렷했습니다. 다만 20대 청년층의 경우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가리지 않고 생성형 및 에이전틱 AI 고노출 직업 취업자가 모두 감소하는 고용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는 AI 기술 유형별로 지역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대전에서 열린 ‘BOK 지역경제 심포지엄’에서 AI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기술 인프라와 조직, 제도를 재설계하는 ‘보완적 혁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역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지역 거점대학을 AI 허브로 육성하고, 제조업과 연계한 지식서비스 및 스타트업을 활성화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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