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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양대노총, 청년 일자리 고민 듣고 정책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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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5. 14:00

고용노동부와 양대노총, 청년 일자리 고민 듣고 정책 지원 논의

간단 요약

청년들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기업 규모에 따른 임금 격차 해소를 요구했습니다.

정부와 노동계는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 성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5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고용노동부와 양대노총이 함께하는 '청년 노동 타운홀 미팅'이 열렸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 및 프리랜서 등 청년 70여 명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양질의 일자리 부족과 기업 규모 및 고용 형태에 따른 임금·복지·안전 격차를 주요 고충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전환에 따른 고용 불안과 경력을 쌓을 기회 부족에 대한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되었습니다. 노동부는 그동안 양대노총과 각각 노정협의체를 운영하며 주요 노동 현안을 논의해 왔습니다. 김영훈 장관은 이번 자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노동계 및 청년 당사자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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