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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 일본 레오팔레스21 3조원대 인수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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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5. 14:20

MBK파트너스, 일본 레오팔레스21 3조원대 인수전 본격화

간단 요약

MBK파트너스가 히카리통신 등과 손잡고 레오팔레스21의 비상장화를 추진합니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1000엔으로, 전날 종가 대비 약 45% 높은 수준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MBK파트너스가 일본 임대주택 관리업체 레오팔레스21을 인수해 비상장화에 나섭니다. MBK파트너스는 히카리통신, NEC캐피털솔루션즈 계열사와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회사(SPC)를 통해 공개매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SPC 지분은 히카리통신이 34%, MBK파트너스와 NEC캐피털솔루션즈가 각각 33%씩 보유합니다. 이번 공개매수 규모는 최대 2676억 엔, 우리 돈으로 약 3조 3000억 원에 달합니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1000엔으로, 전날 종가인 691엔보다 약 45% 높은 프리미엄이 붙었습니다. 공개매수는 이날부터 다음 달 말까지 진행되며, 발행주식의 48.56% 이상을 확보해야 성립됩니다. 성공 시 이르면 내년 1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상장폐지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레오팔레스21은 2018년 시공 결함 문제로 신규 수주를 중단하고 2020년 자본잠식에 빠지는 등 경영 위기를 겪었습니다. 이후 구조조정을 거쳐 2025회계연도부터 부동산 개발사업을 재개하며 정상화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히카리통신은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전력·통신 서비스를 임차인에게 판매하는 등 사업적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는 MBK파트너스가 북아시아에서 운용하는 스페셜시튜에이션스(SS) 전략의 일환입니다. 최근 생활밀착형 서비스 플랫폼 셰어링테크놀로지 공개매수에 착수한 데 이어 일본 내 상장사 인수를 잇달아 추진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설립자 겸 파트너는 일본 시장이 지배구조 개혁과 사업 재편 흐름에 힘입어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인수합병 기회를 제공한다고 평가한 바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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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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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5 03:55
그래, 외국에 가서 돈 많이 벌어. 고려아연 같은 잘나가는 회사에 끼어들어서 홈플 처럼 욕 먹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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