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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송전탑 2214기 줄이고 마을엔 ‘햇빛소득’…송전망 확충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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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6. 04:35

정부, 송전탑 2214기 줄이고 마을엔 ‘햇빛소득’…송전망 확충 속도 낸다

간단 요약

정부가 신설 철탑을 40% 감축하고 주민 밀집 지역의 지중화를 확대해 갈등을 줄입니다.

송전선로 경과 마을에는 태양광 설치를 지원해 세대당 연간 300만 원의 수익을 보장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용인·호남 반도체 산업단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전력망 확충이 시급해졌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전국 곳곳에서 반대가 이어져 전력망을 제때 건설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상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 방안을 통해 신설 철탑 수를 대폭 줄이기로 했습니다. 기존 선로와 신설 선로를 묶는 방식을 적용하면, 현재 추진 중인 국가기간망 사업의 신설 철탑은 4723기에서 2509기로 약 40%인 2214기가 감축됩니다. 주민 보상 체계도 강화됩니다. 송전탑이 지나는 마을에는 태양광 설치를 지원해 세대당 연간 300만 원 수준의 ‘햇빛소득’을 제공합니다. 또한 송전선로가 지나는 지방자치단체에는 1km당 20억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중화 사업을 위해 내년 예산안에 국비 26억 원을 처음 편성했습니다. 주민 참여 절차도 개선됩니다. 기존 2차례였던 주민 설명회를 3차례 이상으로 늘리고, 입지선정위원회 회의에 주민이 직접 참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부는 11차 전기본 내 불필요한 노선을 재검토하며 전력망 확충 속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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