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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정선 정암사 회화전 '무명의 초상', 서울 넘어 정선에서 순회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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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6. 15:02

2026 정선 정암사 회화전 '무명의 초상', 서울 넘어 정선에서 순회 전시

간단 요약

이번 전시는 불교문화와 현대미술을 접목해 인간의 내면을 사유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작가 12명이 참여한 총 12점의 작품을 정선 하이원리조트와 아리샘터에서 무료로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정암사가 주최하는 ‘2026 정선 정암사 회화전 무명(無明)의 초상’이 서울 전시를 마치고 정선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갑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는 정암사의 불교문화와 현대미술을 접목한 문화콘텐츠 활용사업으로, 인간의 내면과 인식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다룹니다. 전시는 정선 지역 내 두 곳에서 순차적으로 열립니다. 먼저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타워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며, 이어 22일부터 10월 5일까지는 정선 아리샘터로 장소를 옮겨 전시를 이어갑니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 12명이 참여해 회화 8점, 조각 2점, 사진 1점, 설치 1점 등 총 12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정암사 주지 천웅 스님은 “무명은 불교에서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존재의 참모습을 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뜻한다”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이 마음과 삶을 돌아보고 세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인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정암사는 그동안 ‘자연’과 ‘무아’를 주제로 불교적 사유를 예술로 확장해 왔으며, 올해는 인간의 내면을 향한 질문을 작품에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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