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중견 건설사인 태왕이앤씨가 부동산 경기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채무 현실화로 인한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대구회생법원 제2파산부는 16일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하고 노기원 태왕이앤씨 대표이사를 관리인으로 선임했습니다.
회사의 재무 상황은 급격히 악화한 상태입니다. 지난 3월 말 기준 실질 자산은 3,126억 8,700만 원인 반면, 실질 부채는 3,209억 4,900만 원으로 부채가 82억 6,200만 원 더 많습니다. 특히 지난달 27일 기준 보유 현금성 자산은 약 2억 7,000만 원에 불과하며, 7월 말 기준 임직원 미지급 급여도 50억 6,300만 원에 달합니다.
태왕이앤씨는 지난해 매출 3,230억 8,600만 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보였으나, 최근 자금난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법원은 이번 결정이 회생 가능성을 확정한 것은 아니라고 명시했습니다. 향후 조사위원은 회사의 재산과 부채를 조사해 계속기업가치와 청산가치를 비교할 예정이며, 태왕이앤씨는 2027년 2월 10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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