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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분 단위 한반도 위협…한미, 우주·사이버 통합 '연합합동전영역작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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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6. 16:27

초·분 단위 한반도 위협…한미, 우주·사이버 통합 '연합합동전영역작전' 모색

간단 요약

한미연합군사령부는 육·해·공·우주·사이버 전력을 통합하는 새로운 작전 개념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활용과 함께 지휘관의 실질적인 판단력을 보장하는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미연합군사령부는 16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2026 한미 연합워파이팅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관을 비롯해 군 관계자와 전문가 등 약 20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육·해·공은 물론 우주와 사이버 영역까지 아우르는 ‘연합합동전영역작전(CJADO)’의 발전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한반도는 종심이 짧고 수도권이 적의 장거리 화력 위협에 노출돼 있어 위협 대응시간이 초·분 단위에 불과합니다. 이에 따라 연합사는 기존의 작전 범주를 전자기스펙트럼까지 확장해, 다양한 전력을 사전에 조합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구조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CJADO 구현을 위해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이 필수적이지만, 지휘관의 판단이 자동화된 시스템에 매몰되지 않도록 하는 과제도 제기됐습니다. 특히 상급 지휘관의 통제보다 하급 제대가 의도를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임무형 지휘’를 전제로 한 조직문화와 제도 개선이 강조됐습니다. 제이비어 브런슨 사령관은 무단 침입한 무인기가 군사분계선을 통과하는 상황 등을 예로 들며, 한미 합동 시스템이 정체 없이 즉각적으로 위협을 무력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이러한 현대화 기조를 통해 주한미군의 군사 전략을 대북 방어에서 역내 위협 대응으로 점차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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