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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경주시, 경주를 글로벌 비즈니스·원자력 거점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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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6. 17:27

경북도·경주시, 경주를 글로벌 비즈니스·원자력 거점으로 육성

간단 요약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역사·문화 자산에 미래 산업을 결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원자력 연구개발 거점 조성호텔·리조트 확충을 통해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지난 16일 경주시청에서 '경북 22 경제원팀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석해 경주를 역사·문화·관광 자산에 미래 에너지와 R&D, MICE 기능을 결합한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육성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경북도는 경주를 미래 원자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울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SMR 국가산업단지와 문무대왕과학연구소 2단계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을 위한 2027년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관광과 비즈니스 인프라 확충도 본격화됩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경주를 민선 9기 '1시·군 1호텔·리조트' 정책의 핵심 지역으로 선정하고, 정책금융을 연계한 사업 구조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울산~경주 외동 간 국도 건설과 대구권 광역철도망 구축 등 광역교통망을 확충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히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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