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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 최대 10만 명…러 공장서 군용 드론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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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6. 21:00

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 최대 10만 명…러 공장서 군용 드론 생산
임금 90% 몰수해 불법 핵·미사일 개발 자금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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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은 북한이 최소 17개국에 노동자 최대 10만여 명을 파견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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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해 최대 1조 700억 원을 벌었으며 주로 중국과 러시아에 체류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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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러시아에서는 대다수가 학업 비자로 위장 입국해 군용 드론 생산 등에 투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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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국은 노동자 임금의 80~90%를 몰수했고 일부는 소득 초과로 빚까지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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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확보된 외화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및 군수물자 조달 자금으로 전용됨.
제재 뚫고 군수 공장으로 향한 북한 해외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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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송환 시한 넘긴 북한 노동자 파견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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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비자 위장과 러시아 드론 공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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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90% 몰수와 불법 무기 개발 자금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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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감시 공백과 다국적 협의체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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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송환 시한 넘긴 북한 노동자 파견 실태
rightTalkin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로 정해진 전원 송환 시한이 지났음에도 북한 노동자들은 여전히 대규모로 해외에 파견되어 있습니다. 현재 최소 17개국에서 최대 10만여 명의 북한 노동자가 체류하며 지난해 최대 1조 700억 원에 달하는 외화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산됩니다.
지난 2017년에 채택된 유엔 안보리 결의 2397호는 2019년 12월까지 모든 북한 노동자를 본국으로 송환하도록 규정했습니다. 그러나 북한 당국은 국제사회의 제재망을 피해 노동자 파견을 지속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장 많은 인원이 체류 중인 국가는 중국으로 약 2만 명에서 7만 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1년 사이에도 1만 명 안팎의 새로운 노동 인력이 중국으로 추가 파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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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비자 위장과 러시아 드론 공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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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규제를 완화한 뒤 북한 노동자들에게 발급하는 비자의 98% 이상을 학업 비자로 채우는 수법을 썼습니다. 이렇게 위장 입국한 인력은 현장 실습생 명목으로 타타르스탄 알라부가 경제특구의 군용 드론 제조 공장 등에 투입됐습니다.
러시아 내 북한 노동자는 약 1만 5,000명에서 3만 명에 달하며 현지 군수 산업 등의 부족한 일손을 메우고 있습니다. 이들이 러시아에서 받는 월급은 업종에 따라 중국보다 최대 5배까지 높아 북한 당국의 주요 외화벌이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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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90% 몰수와 불법 무기 개발 자금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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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국은 해외 노동자가 벌어들인 임금의 80~90%를 국가 상납금 명목으로 강제 몰수하고 있습니다. 일부 노동자는 몰수액이 실제 소득보다 많아 오히려 북한 당국에 빚을 지는 극심한 착취를 겪습니다.
갈취한 자금은 제재 대상 은행을 통하거나 외교 차량과 외교 행낭을 활용한 현금 운반 수법으로 회수됐습니다. 대외경제성과 39호실 등이 주도해 확보한 이 외화는 불법 핵·탄도미사일 개발과 군수물자 조달 비용으로 전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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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감시 공백과 다국적 협의체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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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태를 공개한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은 유엔 전문가패널이 사라지며 발생한 감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출범한 11개국 협의체입니다. 이 조직은 대북 제재 위반 사례를 지속적으로 추적해 공개하며 유엔 안보리 공식 감시 기구의 재설립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대북 제재 이행을 감시해 온 기존 유엔 안보리 전문가패널은 2024년 3월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공식 해체됐습니다. 이에 한국과 미국, 일본 등 11개국은 같은 해 10월에 힘을 모아 독자적인 다자 제재 감시 체계를 출범시켰습니다.
협의체는 북러 군사협력과 사이버 활동 보고서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해외 노동자 파견 실태를 발표했습니다. 참여국들은 국제 공조를 통해 북한의 불법 자금줄을 차단하고 유엔 차원의 패널 복원을 계속 압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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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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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머니투데이
2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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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12:33
북괴가 핵 개발하면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하고 지금 지옥 간 슨상님 누구 있지 않나? 현충원에 묻혀 있으면 부관참시 해야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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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12:52
이런애들한테 더 열심히 개발하라고 돈 주고 건물 지어주려고 세금 쓰자고 하는 인간은 진짜 간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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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12:40
한국은 지금당장 미국한테 돈줘서라도 핵무기보유해야한다 드론기술도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해야되고 이게 몆년안에 진행되지 못하면 한국은 제2우크라이나되는거 시간문적다 무슨 현무5지껄이며 재래식무기 최강외치면 뭐하나? 드론기술은 후진국수준이 팩트다 이제 전쟁은 침공하는국가가 살상드론 수십만대씩 날리며 방어하는나라 방공망을 초토화시켜 방어 무기소진을 만든뒤에 진짜 침공하는건데 한국은 중국산살상드론 방어할 힘이 없다 중국 백만원 드론하나에 10억짜리 천무2쏠거냐? 실제 전쟁나면 한국은 그냥 끝장인데 지금 정권은 한국이 국방비가 높으니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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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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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13:13
그런데 북한 지원예산이 6750억? 김대중 때부터 북에 퍼준돈이 얼마냐? 도대체 좌파 정권은 남쪽에선 거짓선동질에 데모질만하다 정권탈취해 북한 시다바리 노릇만 하는 이유가 뭔지 알수없는 족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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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13:55
1찧찍이들을 러샤 보내 외화벌어오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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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12:13
저렴한 인건비로 외화 벌이 중인 북한. 불과 10년전 중국인 세계의 공장이라며 저렴한 인건비로 외화를 벌었지… 한국은 많이 배우고 멍청한 진영놀이 본인들 밥그릇 싸움 정치인들 때문에 퇴보 중… 에효…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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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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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14:36
이런데도 우리나라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삼단봉 들고 경계를 서고 국방부장관은 탈영병 출신을 세우고 친북친중을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6.25때 도와준건 미국이랑 유엔군이었지 북한이랑 중국은 적이었지...이재명이 말하는 자주국방 좋은데 그것도 힘이 있어야 자주국방이지 미군의 정보자산이 얼마나 뛰어나고 우리 통신자산이 얼마나 낙후된건진 알고 있을까? 당장 카톡없으면 군대가 돌아갈까? 북한은 월남전때 국군의 전투경험을 두려워했고, 지금 우리는 북한의 드론과 사이버전, 핵무기를 두려워해야하고 안보를 다지고 대비를 해야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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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14:31
저짝은 없는 살림에도 저렇게 국방력을 키우고있는데 우리는 있는 살림도 좌파 도적년놈들이 죄다 찢어먹고 국방력은 물론 나라 기강까지 썩어들어가네.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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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15:14
북한도야지는 사람장사 열심이네. 저런 놈을 배급받아 생활하면서 위대한 수령만만세 칭송한다지.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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