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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택시 공동사업구역 지정 논의 시동…상생협력 6개 현안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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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5:16

천안·아산, 택시 공동사업구역 지정 논의 시동…상생협력 6개 현안 맞손

간단 요약

양 시는 택시 공동사업구역 지정을 포함한 6개 현안을 논의하는 정기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택시 통합에 대한 업계 반발이 거센 만큼 실무협의체를 통해 의견 수렴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천안시와 아산시가 17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제16차 천안아산생활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습니다. 장기수 천안시장과 오세현 아산시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두 도시의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의회장은 양 도시 시장이 1년씩 번갈아 맡고 있으며, 올해는 천안시장이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택시 공동사업구역 지정을 비롯해 AI 특화시범도시 협력, 등산로 관리, 지방도 628호선 확장, 화장시설 공동이용, 공동과제 연구용역 등 총 6건의 현안이 논의됐습니다. 2014년 출범 이후 15차례의 회의를 통해 67건의 합의안을 도출해온 협의회는 이번에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택시 공동사업구역 지정 안건은 원안 가결됐으나, 현장에서는 갈등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아산시 10개 법인택시 운수 종사자 300여 명과 전국운수산업노조 충남세종 아산시지부는 지난 10일 통합 반대 성명을 발표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양 시장은 이번 가결이 확정이 아닌 논의의 시작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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