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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대 이전 및 천마지구 개발 재시동…우미건설 중심 SPC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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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5:27

전주대대 이전 및 천마지구 개발 재시동…우미건설 중심 SPC 확정

간단 요약

태영건설 워크아웃으로 중단됐던 사업이 새로운 특수목적법인(SPC) 구성으로 정상화됐습니다.

전주시는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송천·호성동 일대 44만 6000㎡ 규모의 개발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여파로 장기 표류하던 전주대대 이전과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전주시의회가 관련 민자유치동의안을 의결하며 그간 사업의 발목을 잡았던 자금조달 불확실성이 해소됐습니다. 이번 의결로 사업 시행을 맡을 특수목적법인(SPC) '천마개발'의 구성도 공식 마무리됐습니다. 천마개발은 우미건설이 90%, 지역 건설사인 장한종합건설이 10%의 지분을 출자하는 구조로 확정됐습니다. 전주시는 전주시 송천동과 호성동 일대 44만 6000㎡ 규모의 천마지구 개발을 본격화합니다. 전주대대 이전사업은 2027년 상반기 도도동 이전부지 공사를 시작해 2030년 준공할 예정이며, 천마지구 개발은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김칠현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은 이번 사업자 구성 확정에 대해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시는 이전 대상지인 도도동 주민들과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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