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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항로 첫 운항 D-106…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11개 항로 운영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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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5:45

공영항로 첫 운항 D-106…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11개 항로 운영 준비 박차

간단 요약

2027년 1월 1일부터 인천·대산·군산 3개 권역에서 11개 공영항로가 공공 운영됩니다.

섬 주민들이 가장 바라는 결항 최소화를 위해 229개 과제를 점검하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2027년 1월 1일 공영항로의 첫 공공 운영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브리핑을 통해 첫 운항까지 106일 남은 시점에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도 전환으로 공단은 인천, 대산, 군산 3개 권역 내 총 29개 공영항로 중 11개 항로를 전담하게 됩니다. 공단은 지난 6월 전담 조직을 구성한 이후 선박과 선원, 운항 안전, 시스템 등 229개 준비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섬 주민 42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결항 최소화가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힌 만큼, 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제 운항 상황을 가정한 점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영항로는 수익성보다 섬 주민의 교통복지를 우선하는 공공서비스입니다. 공단은 기존에도 내일의 운항예보 플러스와 여객선 교통정보 서비스(PATIS) 등을 통해 해상교통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공영항로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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