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한 국가문헌을 가공한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3833만 건을 일반에 최초로 공개합니다. 이번 조치는 도서관의 방대한 지식 자원을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공개되는 자료는 저작권이 해결된 1930~40년대 근대 잡지를 비롯해 1940~60년대 정부 간행물, 교과서, 도서관 발간자료, 오픈 액세스 학술논문 등입니다. 데이터는 텍스트 3,974건, 이미지 2만 1,485건, 메타데이터 및 문자 단위 글자 데이터셋 3,830만 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서관은 기존 프로젝트 플랫폼이었던 '공유서재'를 AI 학습데이터 활용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규모 학습데이터 확보가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이 광학문자인식(OCR)이나 자연어 처리 기술 개발에 해당 자료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현주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정보기획과장은 "이번 개방은 공공지식자원의 혜택을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조치"라며, "연말까지 한글 딱지본 소설 300여 책의 텍스트 데이터를 추가하는 등 개방 범위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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