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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값 37% 폭락했는데 치킨값은 그대로…업계는 '원가 부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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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5:51

닭고기 값 37% 폭락했는데 치킨값은 그대로…업계는 '원가 부담' 호소

간단 요약

닭고기 산지 가격이 6개월 만에 37.7% 급락했음에도 치킨 프랜차이즈들은 가격을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업계는 인건비와 원가 부담을 이유로 들지만, 주요 업체들은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하는 등 상반된 모습을 보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육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9·10호 육계 가격은 1kg당 3308원으로, 지난 3월 대비 37.7% 하락했습니다. 닭고기 원가가 6개월 만에 37% 넘게 폭락했지만, 치킨업계는 가격 인하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치킨업계는 누적된 원가 부담과 인건비 상승을 이유로 현재 가격이 정상화된 수준이라며 인하가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합니다. 또한 겨울철 AI 재발 가능성과 튀김유 등 부자재 가격 상승, 본사와 납품업체 간의 계약 시차 등을 고려하면 수익성 개선을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의 실적은 견조합니다. BHC의 매출은 61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9% 증가했고, 교촌치킨 역시 5174억 원으로 7.6% 늘었습니다. 일부 업체는 가격을 유지하는 대신 중량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을 택하기도 했습니다. 굽네치킨은 지난 6월 순살 메뉴 중량을 800g에서 700g으로 12.5% 줄였고, 교촌치킨도 과거 유사한 사례로 소비자 비난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영애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원가 변동이나 외생 변수가 생기면 즉각 가격을 올리면서, 원인이 해소되어도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2025년 기준 치킨 업종 평균 폐업률이 14.74%에 달하는 등 가맹점주들의 경영난은 여전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SBS Biz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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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23:48
올릴 때 번개처럼 올리면 내릴 때도 번개처럼 내리는데서 사먹으면 된다. 그런 업체가 없으면 안먹으면 그런 업체가 자연스럽게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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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23:41
찢퉁이 닮았네. 60퍼 넘던 지지율이~ 30퍼로 폭락해도~ 전혀!!! 수천조원 화천대뻥 주식놀음 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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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6 23:01
치킨을 먹지마!두달만! 자연스레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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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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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08:07
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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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08:05
더 올려~ 사주는 호구들이 있으니까 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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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07:15
세무조사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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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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