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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게임쇼 달군 K-서브컬처, 엔씨·넥슨 신규 IP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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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5:50

도쿄게임쇼 달군 K-서브컬처, 엔씨·넥슨 신규 IP 첫 공개
대기열 몰린 시연 부스와 차별화된 실시간 턴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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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게임쇼 2026에서 엔씨와 넥슨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신규 서브컬처 게임의 시연 빌드를 최초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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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의 퍼블리싱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개막 첫날부터 60분 시연 대기열이 형성되며 큰 호응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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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디나미스 원은 해당 게임을 2027년 모바일 글로벌 동시 출시 목표로 약 30종의 캐릭터를 준비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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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는 음성 상호작용과 3인 파티 '라이브 턴 배틀' 시스템을 적용한 신작 '파레이돌리아'를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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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한국콘텐츠진흥원은 378㎡ 규모 한국공동관을 마련해 국내 15개 게임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함.
도쿄게임쇼 서브컬처 신작 출품의 배경과 향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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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들의 서브컬처 투자와 포트폴리오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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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미스 원의 설립과 신작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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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된 TGS 무대와 향후 주목할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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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사들의 서브컬처 투자와 포트폴리오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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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기존 MMORPG 중심의 높은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서브컬처 장르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엔씨는 2026년 1분기 기준 MMORPG 매출 비중이 90%를 넘어서면서 단일 장르 편중을 해소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가 시급했습니다.
이에 따라 엔씨는 자체 개발 위주 구조에서 벗어나 외부 전문 개발사를 발굴하고 지분을 투자하는 전략을 본격화했습니다. 올해 1월 서브컬처 개발사인 디나미스 원과 신생 개발사인 덱사스튜디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유망 신작들의 국내외 판권을 확보했습니다.
넥슨게임즈 역시 자체 개발 신작인 파레이돌리아를 처음 공개하며 서브컬처 지식재산권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국내 대형 게임사들은 이번 도쿄게임쇼를 기점으로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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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미스 원의 설립과 신작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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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개발한 디나미스 원은 넥슨게임즈에서 블루 아카이브를 총괄했던 박병림 전 PD를 비롯한 핵심 개발진이 2024년 4월 독립해 설립한 회사입니다. 이들은 설립 초기 선보였던 첫 신작 프로젝트 KV가 유사성 논란을 겪자 공개 8일 만에 개발을 전면 중단하고 관련 자료를 폐기했습니다.
이후 디나미스 원은 가상의 1989년 도쿄를 무대로 하는 신전기 마법 RPG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개발에 새롭게 착수했습니다. 엔씨가 해당 신작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면서 글로벌 퍼블리싱 협력 체계가 갖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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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된 TGS 무대와 향후 주목할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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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게임쇼 2026은 행사 30주년을 맞아 53개국에서 1,138개 사가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습니다. 한국 기업 역시 전년 대비 약 2.5배 늘어난 127개 사가 참가해 개최국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참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2027년 모바일 글로벌 동시 출시를 목표로 약 30종의 캐릭터를 준비 중입니다. 넥슨게임즈의 파레이돌리아 또한 PC와 콘솔 및 모바일을 아우르는 멀티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디나미스 원 관계자들의 전 직장 영업비밀 무단 반출 혐의와 관련해 2025년 10월 검찰 송치 이후 이어지는 사법적 판단은 향후 주요 변수로 꼽힙니다. 디나미스 원 측은 해당 혐의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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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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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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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04:51
블루아카이브랑 똑같아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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