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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짝퉁 화장품·건기식 45억 원어치 오픈마켓 유통 브로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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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3:52

중국산 짝퉁 화장품·건기식 45억 원어치 오픈마켓 유통 브로커 적발
미판매 위조품 13억 원어치 전량 압수 및 유효 성분 전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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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지식재산처는 중국산 위조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오픈마켓에 유통한 브로커를 적발해 검찰에 송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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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는 약 1년간 중국 제조업자와 공모해 국내외 유명 브랜드 화장품과 영양제 등 45억 원어치를 판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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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당국은 물류창고에 보관 중이던 13억 원 상당의 위조품을 전량 압수하고 배송 수익금 1300만 원을 추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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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된 기능성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정밀 검사한 결과 품질을 보장하는 유효·기능성 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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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유통 플랫폼에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밝히며 피해 예방을 위해 제조사 공식 판매처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함.
짝퉁 화장품이 대량 유통될 수 있었던 이유와 플랫폼 책임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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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상품은 어떻게 국내 물류창고까지 대량 반입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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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에서 수십억 원어치가 팔렸는데 플랫폼은 왜 처벌받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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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화장품 유통 범죄의 처벌 수위와 앞으로의 단속 방향
leftTalking
가짜 상품은 어떻게 국내 물류창고까지 대량 반입되었나
rightTalking
중국산 위조 상품은 소액 해외 직구 물품에 적용되는 간이통관 제도의 취약점을 파고들어 국내로 대량 반입되었습니다. 현행 제도상 미화 150달러 이하의 자가사용 해외 직구 물품은 정식 수입 요건 확인과 관세가 면제되는 점을 악용했습니다.
중국 제조업자와 공모한 국내 브로커 A씨는 해외 직구 형태로 위조품을 분산 반입해 충북 청주의 물류창고에 보관했습니다. A씨는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창고에서 물건을 포장해 국내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거점 역할을 맡았습니다.
피의자는 단순 배송 대행에 그치지 않고 제품의 원산지 표기를 직접 바꾸며 범행에 적극 가담했습니다. 가짜 정수기 필터에 표기된 원산지 중국 표시를 제거하고 원산지 독일로 교체해 소비자를 속였습니다.
leftTalking
오픈마켓에서 수십억 원어치가 팔렸는데 플랫폼은 왜 처벌받지 않나
rightTalking
현행 전자상거래법상 오픈마켓은 통신판매중개자로 분류되어 입점 업체의 개별 위법 행위에 대해 원칙적으로 책임을 면제받습니다. 통신판매중개자가 자신이 거래 당사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소비자에게 미리 고지하면 입점 판매자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을 지지 않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대법원 판례 역시 오픈마켓이 입점 판매자의 상품을 사전에 전수 검수하거나 실시간 감시할 일반적인 주의 의무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수사 당국은 해당 플랫폼들이 고지 의무를 다했고 위조범과의 공모 정황도 확인되지 않아 형사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leftTalking
가짜 화장품 유통 범죄의 처벌 수위와 앞으로의 단속 방향
rightTalking
위조 상품을 대량 유통한 피의자에게는 상표법과 화장품법, 건강기능식품법 위반에 따른 중형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상표법 위반은 7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지며, 무등록 화장품과 무신고 영양제 판매 혐의가 더해지면 추가적인 징역형과 벌금형이 병과됩니다.
이번 사건은 식약처의 성분 검사 역량과 지식재산처의 유통망 추적 역량을 결합해 전 유통 과정을 밝혀낸 첫 공조 수사입니다. 수사 당국은 보관 중이던 13억 원 상당의 위조품을 전량 압수하고 피의자가 챙긴 배송 수수료 1300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정밀 검사 결과 압수된 기능성 화장품과 영양제에는 효능을 내는 핵심 유효 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식약처는 피의자를 검찰에 넘겨 법적 처벌 절차를 밟는 한편 소비자들에게 제조사가 인증한 공식 판매처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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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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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경향신문
58개의 댓글
best 1
2026.9.17 07:07
플렛홈이 문제임 재들은 중계상으로 책임져야함 중국애들이 파는거 뻔히 알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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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7 06:58
가짜 상품 모두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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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9.17 03:57
쿠팡 들어가봐라 짝퉁 천국이다. 쿠팡측에 신고해도 조치도 안함. 대체 신고해도 왜 놔두는건지 신기한데 ...짭이라도 팔아서 매출올리는게 좋아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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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51개의 댓글
best 1
2026.9.17 01:44
네이버도 가짜면 ㅠ 어찌 믿고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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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9.17 02:03
쿠팡제품60프로가 중국산짝퉁 인듯 검수좀해서팔아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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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02:21
알리, 테무에서 사서 쿠팡에서 파는거 다 아는 사실 아닌가??택갈이는 이미 사회에 만연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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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8개의 댓글
best 1
2026.9.17 01:45
혐의자 모두 국속하여 가석방 없는 종신형 에 처해야 한다.국민건강해치는자는 또한 적구의 스파이로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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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02:00
이런건 엄벌에 처해야하는데 법이 이따구니... 재들은 벌금내고 다시 나와서 또 저짓할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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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02:00
그래서 뭐든 제조사 공식몰에서 사게됨... 할인 해준다고 좋은게 아니다;; 중간에서 떼와서 이름모를 쇼핑몰들이 파는거 절대 안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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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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