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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전·전북·충남,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민간 7.7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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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6:20

경남·대전·전북·충남,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민간 7.7조 투자

간단 요약

정부가 경남 거제와 대전, 전북 군산·익산, 충남 천안·아산을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향후 5년간 총 1600억 원의 정부 지원과 함께 민간에서 7조 7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가 진행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8차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경남 거제, 대전, 전북 군산·익산, 충남 천안·아산 등 4곳을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새롭게 지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전국 소부장 특화단지는 총 14곳으로 확대되며, 소부장 집적 효과와 지역 주력산업과의 연계성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고려됐습니다. 정부는 이번 특화단지 육성을 위해 향후 5년간 단지당 약 400억 원씩, 총 1600억 원을 투입해 연구개발과 기반 구축, 인력 양성을 지원합니다. 민간 부문에서도 총 7조 70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지역별 민간 투자액은 경남 1조 5000억 원, 대전 1조 원, 전북 8300억 원, 충남 3700억 원 등으로 계획됐습니다. 각 지역은 주력 산업과 연계해 기술 자립을 추진합니다. 경남 거제는 한화오션과 함께 고부가가치 조선해양플랜트 클러스터를 구축하며, 대전은 LIG넥스원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참여해 정밀 전자·광학부품을 개발합니다. 전북은 동우화인켐과 한솔케미칼 등이 초고순도 화학소재 기술을 고도화하고, 하나마이크론과 TSE는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부품 자립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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