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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차기 금고지기에 농협·iM뱅크 재선정…KB국민은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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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6:27

경상북도 차기 금고지기에 농협·iM뱅크 재선정…KB국민은 고배

간단 요약

경상북도 차기 금고 운영기관으로 NH농협은행과 iM뱅크가 다시 선정되었습니다.

신규 진입을 노린 KB국민은행은 3순위에 머물며 최종 탈락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상북도가 차기 금고 운영기관으로 NH농협은행과 iM뱅크를 선정하며 기존 체제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경북도금고는 지난 1997년부터 두 은행이 나눠 맡아왔습니다. 최근 열린 금고지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농협은행이 839.6점으로 1순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iM뱅크가 817.8점으로 2순위를 기록했으며, 새롭게 도전장을 낸 KB국민은행은 814.9점으로 3순위에 머물며 금고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농협은행은 일반회계와 각종 기금을 관리하는 1금고를, iM뱅크는 기타 특별회계를 담당하는 2금고를 맡게 됩니다. 두 은행은 내년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약 15조 원 규모의 경북도 자금을 관리할 예정입니다. 경북도는 지난 7월부터 금고 지정신청 공고와 금융기관 사전설명회, 제안서 접수 등 투명한 절차를 거쳐 최종 운영기관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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