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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고수온·적조 재난 대응 단계 심각·경계에서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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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7. 16:20

해양수산부, 고수온·적조 재난 대응 단계 심각·경계에서 하향 조정

간단 요약

고수온 주의보 해역이 기존 30곳에서 13곳으로 감소하며 재난 단계가 한 단계 낮아졌습니다.

적조 위기 경보 역시 '관심' 단계로 하향되었으나, 정부는 10월까지 예찰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9월 17일 16시를 기해 고수온 재난 예·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적조 위기 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관심'으로 각각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최근 수온 하강과 적조 소강상태가 이어지면서 재난 대응 수준을 조정한 결과입니다.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해역은 기존 30곳에서 13곳으로 줄었습니다. 다만 경남 사천만과 전남 여자만 등 일부 해역에는 여전히 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응 체계도 황종우 장관이 이끄는 비상대책본부에서 수산정책실장 중심의 비상대책반으로 전환해 운영됩니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수온 하강으로 피해 신고는 줄었으나 여전히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 있다며 피해 조사와 복구 계획을 서둘러 마무리하고 재난 지원금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적조 위기 경보 하향과 관계없이 10월까지 매주 2회 이상 정기 예찰을 실시해 상황 관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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