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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아시아 임팩트 포럼서 '촉매자본'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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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8. 08:39

현대차 정몽구 재단, 아시아 임팩트 포럼서 '촉매자본' 역할 강조

간단 요약

재단은 민간 투자의 사각지대인 '회색지대'에서 초기 위험을 감수하는 촉매자본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지난 14년간 374개 기업을 육성해 7481개의 일자리3779억 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일본 고베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임팩트 나이트(AIN 2026)'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사회혁신을 위한 자본의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D3쥬빌리파트너스와 일본 사회혁신투자재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아시아를 비롯해 미국, 유럽, 호주 등 전 세계 임팩트 분야 리더 1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최재호 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무총장은 '촉매자본' 세션에서 공공 지원이 끝난 뒤 민간 투자가 본격화되기 전까지 사회적 기업이 마주하는 '회색지대'를 짚었습니다. 최 사무총장은 이 구간에서 민간 공익재단이 초기 실패 위험을 함께 감수하는 촉매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재단은 지난 14년간 374개의 임팩트 스타트업을 육성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7481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누적 3779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국내 임팩트 생태계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로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유엔개발계획(UNDP)과 협력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망 사회혁신가를 육성하는 'CMK 글로벌 임팩트프러너'를 추진하며, 국내에서 축적한 육성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해 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한편 재단은 임팩트 투자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2026 CMK 실내악 시리즈'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기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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