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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이란 제재 감시' 연장 결의안 중·러 거부권 행사로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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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8. 08:38

유엔 안보리, '이란 제재 감시' 연장 결의안 중·러 거부권 행사로 부결

간단 요약

미국이 추진한 이란 제재 감시 전문가 패널 연장안이 중국과 러시아의 거부권으로 부결됐습니다.

안보리 내 제재 감시 체계가 무력화되면서 대안적 감시 기구 구성 논의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UNSC)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주도로 제출한 '이란 제재 감시 전문가 패널' 임기 연장 결의안을 표결했으나,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와 중국의 거부권 행사로 부결됐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패널 임기를 2027년 9월까지 1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으며, 찬성 11표, 반대 2표, 기권 2표로 가결 요건을 갖췄음에도 상임이사국의 반대로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바실리 네벤자 주유엔 러시아 대사는 제재 복원의 법적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고, 푸충 주유엔 중국 대사는 미국의 정책이 위기의 근본 원인이라며 대결주의를 피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이에 제니퍼 로체타 주유엔 미국 부대사는 이번 거부권 행사가 불량 정권을 지원하려는 활동을 폭로하는 보고서를 억압하려는 시도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해당 전문가 패널은 지난해 유엔의 스냅백(제재 복원) 절차 이후 이란의 제재 이행 여부를 감시할 임무를 맡았으나, 위원 임명에 대한 이사국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실제 활동은 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앞서 유엔 대북 제재 전문가 패널 역시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지난 4월 활동이 종료된 바 있어, 안보리 내 제재 감시 체계가 연쇄적으로 무력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향후 이란 제재 이행을 보장하기 위한 대안적 감시 체계 마련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프랑스는 새로운 감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대북 제재 패널 종료 이후 한국·미국·일본 등 11개국이 참여한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팀(MSMT)'과 같은 형태의 대안 기구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노컷뉴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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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8 00:54
유엔 기구는 이제 유명무실.. 강대국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 판.. 각자도생의 시대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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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8 00:57
너거 식민지충성조선인들 보기엔 누가 불법제재고 누가 유엔법을 무시하는 같니? ㅋㅋㅋ 유엔은 말이야.. 사실상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만.. 그래도 사람들은 어케단 유엔을 살려내야만이 인류 마지막 희망이 될수있다면서 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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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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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8 01:37
항상 안보리 제제에 중국.러시아가 무조건 반대하여 제데로 되는것이 없다 ... 안보리도 과반이상이면 가능으로 바꿔야 할것이다 ..이란이 이래서 중국.러시아 믿고 지원받기에 저항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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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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